중국의 배우 류타오(劉濤·42)는 나이가 적지 않다. 주연을 하기에는 너무 많은 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활약이 대단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주연 배역도 종종 따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마도 나이에 비해 훨씬 어려 보이는 동안 덕이 아닌가 보인다.
류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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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의 분위기를 풍기는 류타오. 동안이 두드러져 보인다./제공=신랑.
그녀는 또 송혜교를 닮은 얼굴로 나름 도움도 받고 있다. 송혜교의 중국 내 인기가 상당한 사실에 비춰보면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이런 그녀가 최근 송혜교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치 가을동화에 나오는 분위기의 모습이 아닌가 싶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의 6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다작 배우로 유명하다. 남편의 빚투 때문에 본인이 가능한 한 많은 작품에 출연해 닥치는대로 돈을 벌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외부에 너무 많은 사진이 돌아다닐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이번 사진은 상당히 희귀한 사진으로 보인다. 아마도 모 드라마의 한 장면이 아닌가 여겨진다.
그녀는 한 번 은퇴를 선언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남편의 빚이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였던 탓에 약속을 어기면서 복귀를 하지 않으면 안 됐다. 그로 인해 비난도 많이 받았다. 이로 볼 때 앞으로는 성급하게 은퇴 등의 말은 입 밖에 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움직이는 기업이 됐든데 굳이 그럴 필요도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