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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산림사업지 관리감독에 드론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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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0. 11. 0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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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청 전경
가평군청사 전경/제공=가평군
경기 가평군은 전체면적의 83%인 산림보호를 위해 무인비행기(드론)를 활용해 관리감독 강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군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담당자 드론비행 교육이수를 통한 자격취득 후, 산림사업지 현장출장에 본격 운영한다.

드론은 조림지, 산사태·산림병해충 발생지 등 대규모 산림사업지 현장 감독은 물론 불법 산림훼손지, 벌채지 등 항공촬영을 통한 도면 작성에 활용된다.

또 산림경영계획 인가지 신청지 현장 검증 등 드론을 사용해 사람이 직접 가기 힘든 위치도 조사함으로써 시간 및 예산 등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앞으로도 또 다양한 분야에 드론 활용이 요구됨에 따라 공직자를 대상으로 드론 자격증 교육을 진행한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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