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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밀사거리는 교량 하부에 위치해 8개의 횡단보도, 4개의 교통섬으로 이루어진 교차로로 인근 산운초등학교로 학생들의 통학로로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이 곳은 초등학생들의 교통안전 문제 등으로 10년 전부터 지역주민들의 집단 민원이 이어져 왔다.
시는 이 같은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두밀사거리 인근에 보도육교 설치 및 하산천을 이용한 하천변 통행로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 두밀사거리 교차로 내 교통섬을 삭제 및 정형화하고 우회전 전용차로를 추가 설치하는 한편 투광기 및 신호·과속 단속 CCTV 설치, 과속방지턱 설치, 저소음 도로포장 등 추가적인 교통환경 개선 사항을 반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두밀사거리 교통환경 개선으로 판교지구 개발 이후 10년 이상 지속된 지역주민들의 민원사항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