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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0년 전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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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1. 0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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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분야 비롯 유통·축산 시책도 '거머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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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이 ‘2020년 전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군에 선정‘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홍석봉 영광군 부군수, 김영록 전남도지사)/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은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로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차별화된 시책추진을 인정받아 ‘2020년 전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군’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민선6기부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 꾸준히 투자한 결과 민선7기에 들어 군 농업의 위상을 드높인 대단히 경사스러운 수상이며 작년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전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는 도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활성화 △친환경농업 추진 △식량원예작물 생산 추진 △농산물 판로확대 및 농식품산업 육성 △환경친화형 축산 육성 △동물방역 및 축산위생 강화 △자체시책 추진 등 총 7개 분야 35개 항목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영광군은 농업인 월급제 추진, 고품질 브랜드쌀 육성 및 유통, 환경친화형 축산 및 가축전염병 방역분야 등에서 그 실적을 인정받았다.

김준성 군수는 “저의 군정 철학이 농업은 영광군 근간사업이며 지역경제의 버팀목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고 군 농업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틀에 얽매이지 않는 현장에서 농업인과 소통하며 현장맞춤형 농정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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