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제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3억원 확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109010005695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1. 09. 16: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물류경쟁력 확보·불법주차 해결
clip20201109155713
전북 김제시청 청사 전경/제공 = 김제시
전북 김제시가 2021년 사업비(도비) 3억원을 확보하고 교동 일원에 2만6000㎡ 규모의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한다.

9일 김제시에 따르면 기존 구김제온천부지에 임시 화물차고지를 마련해 운영했으나 도시와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적재물 도난 등의 문제가 있어 화물차주로부터 큰 호응을 얻지는 못했다.

그간 시는 주택가 및 이면도로에 화물 운수종사자들의 불법 밤샘주차로 인해 교통사고 유발은 물론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과 불만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했다. 10월에는 전북도 지방재정 투자심사, 공유재산심의, 김제시의회 의결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이후 시는 여러 차례 전북도청 및 도의회를 방문해 ‘김제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의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그 결과 최근 전북도 2021년도 화물공영차고지 건설 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도비 3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건립할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2022년까지 3년간 총 사업비 65억원을 투입해 시 교동 일원에 약 2만6000㎡ 부지에 257대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된다.

차고지에는 주차장과 사무실, 휴게시설 등이 포함된 관리동으로 구성되어 화물 운수종사자를 위한 편의시설들이 갖춰질 전망이다.

서재영 김제시 교통행정과장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으로, 화물차로 인한 소음 문제뿐만 아니라 화물 운수종사자에게도 안전한 차고지 제공을 통해, 대다수 시민들에게 큰 만족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불편 해소에 기여할 사업인 만큼, 성공적인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