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회 이개호 위원장(왼쪽 다섯번째)과 김태환 농협축산경제 대표이사(세번째), 하태식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두번째), 정규성 아시아투데이 편집국장(네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포스트코로나 지속가능 축산환경 개선과제 정책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경석 농림축산식품부 축산환경자원과장, 하태식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 김태환 농협축산경제 대표이사, 정규성 아시아투데이 편집국장,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개호 위원장, 김창길 서울대 특임교수, 정희규 환경부 물환경정책과장, 이영희 축산환경관리원장, 이기홍 한돈협회 환경대책위원장, 김명국 농협경제지주 친환경방역부 친환경축산단장, 서일환 전북대 지역건설공학과 교수, 최충식 대전충남시민환경연구소장. /송의주 기자songuijoo@
“국민이 안심하고 우리 축산물을 소비하도록 사육밀도 등 축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축산농가를 대표하는 축산관련단체협의회, 농협축산경제 등 여러 유관기관들과 정부, 학계가 축산업계가 직면한 환경오염과 인재부족 등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아시아투데이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지속가능 축산환경 개선과제’를 논의하는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개호 위원장이 주최하고, 아시아투데이가 주관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축산업계가 직면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축산업계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과 농가의 자정노력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포럼 현장에는 이개호 위원장을 비롯해 김태환 농협축산경제대표이사, 하태식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 정규성 아시아투데이 편집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어느 한 분야가 아니라 동물복지, 생활환경, 냄새와 수질 문제 등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또 “철저한 예방과 신속하고 선제적인 차단방역으로 가축전염병 피해를 최소화하는데도 빈틈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