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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는 9일 구단 사무실에서 ‘재단법인 경남FC 유소년재단’ 설립을 위한 총회를 갖고, 박진관 경남FC 대표이사를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재단은 국내 프로구단 최초로 경남FC가 전액 출연해 설립한 법인으로 이날 설립취지문, 정관, 임원 선임, 재산출연 사항, 향후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을 채택하고 의결했다.
경남FC 유소년재단은 구단 유소년팀 운영을 비롯해 도내 유소년 축구팀 지원, 축구 인재 양성, 경남FC 지원 및 사회 공헌 사업을 추진, 도내 유소년 축구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박진관 초대 이사장은 “재단이 설립되면 경남FC 유소년팀의 안정적인 운영과 도내 유소년팀 지원, 축구 인재 양성에도 큰 기대가 된다”며 “재단의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도민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FC 유소년재단은 재단법인 설립허가·등기 절차를 거쳐 12월 중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