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가정폭력에 시달린다는 린즈링, 사실인 듯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109010005864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0. 11. 09. 20: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7세 연하의 일본 가수와 결혼 끝날 수도
7세 연하의 일본 가수 아키라와 결혼한 대만의 린즈링(林志玲·46)은 지적인 이미지가 강점인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하기야 어릴 때부터 캐나다에 유학한 후 토론토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니 그렇게 평가받을 만하지 않을까 보인다.
clip20201109204134
가정폭력으로 이혼의 위기에 몰리고 있다는 홍콩 언론의 기사. 본인들은 극구 부인하고 있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이런 그녀에게 가정폭력이라는 단어는 전혀 어울리지 않다고 해야 한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결혼한지 채 1년6개월이 되지 않았는데도 바로 그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지어 크게 다쳐서 병원에 입원했다는 얘기도 들리고 있다. 이 정도 되면 거의 이혼각이라고 해도 좋을지 모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이 9일 홍콩 언론의 최근 보도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루머는 괜한 게 아니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구체적인 증거로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는 사진들을 꼽을 수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미 세상에 돌아다니고 있다. 만약 사진 속의 그녀가 린즈링이 맞다면 가정폭력은 부인하기 어려운 사실이라고 해야 한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루머가 100% 진실이라고 하기 어렵다. 사진 속의 여성이 그녀가 맞는 듯하나 진위 여부는 더 확인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둘 모두 가정폭력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도 덧붙이면서 불화설은 말도 안 된다는 입장이다. 아무래도 진실은 조금 더 시간이 지나봐야 확인되지 않을까 보인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