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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지난 9일까지 사전 참여등록을 마친 100명만 참가할 수 있다.
포럼은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우리 연안의 모습’을 주제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최근 5년간 연안의 여건 변화와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2부에서는 ‘안전한 연안 만들기’를 주제로 올해 잦은 태풍으로 관심이 높았던 연안재해의 특성과 변화에 대한 발표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된다. 3부에서는 ‘다시 찾고 싶은 연안 만들기’라는 주제로 자연과 조화되는 연안경관의 형성과 관리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황준성 해수부 해양공간정책과장은 “연안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보전을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포럼을 통해 우리 연안의 보존과 지속가능한 이용 방안을 적극 논의하고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