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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11월13일은 곱창 먹는 날’…수택동 곱창골목 특화거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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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0. 11. 1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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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전통시장 곱창 골목 모습
구리시는 곱창 특화거리 ‘곱창데이’를 지정했다./제공=구리시
경기 구리시는 11월 13일을 ‘곱창데이’로 지정하고 전통시장 곱창 골목 내 업소 이용을 촉진하는 지역 상권 상생 릴레이를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내년 6월까지 ‘곱창특화거리’를 조성해 곱창골목을 경쟁력 있는 우수상권으로 육성한다.

이를위해 수택동 돌다리 곱창골목을 ‘곱창특화거리’로 지정한다. 돌다리 곱창골목은 업소별로 10% 할인 또는 무료 음료 등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구축에 힘쓰고 △청년아트프리마켓 △버스킹 및 마임 공연 △곱창 캐릭터(야고비&순고비) 홍보존 △포토존 등 곱창골목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청년아트 프리마켓에는 구리시 청년창업 지원센터, 구리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구리문화원, 하남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이 참여하여 지역공동체와 상인들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공유경제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직사회가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이 웃음을 되찾는 희망의‘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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