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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광군협의회,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촉진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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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1. 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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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선언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촉진방안 토의·지역차원에서의 한반도 종전선언 건의 및 실천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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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광군협의회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과 자문위원들이 10일 영광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4분기 정기회의 및 제19기 전남지역회의를 갖고 종전선언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촉진방안 등에 관한 토론 후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신동준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광군협의회는 10일 영광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4분기 정기회의 및 제19기 전남지역회의를 갖고 종전선언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촉진방안, 지역차원에서의 한반도 종전선언 건의 및 실천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진행된 정기회의는 대행기관장인 김준성 영광군수, 최은영 영광군의회의장, 군의회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준화 협의회장을 비롯한 군 자문위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어 △국민의례 △협의회장 인사말 △성원보고 및 개회선언 △종전선언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촉진방안 토론 △협의회 현안사항 토의 등으로 이어졌다.

또 오후 2시부터 영상으로 진행된 제19기 전남지역회의에선 협의회별 모여서 유트브 생중계 시청하면서 △전남지역 각 협의회 별 소개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축사 △의장 메시지 △한반도정책 현황 및 추진상황 △한국전쟁 70년, 종선선언의 의미 △지역회의 활동보고 △정책건의 순으로 마무리 됐다.

이자리에 참석한 김준성 영광군수는 “교착상태에 빠진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모멘텀을 이어가야 종전선언에 이어 민족의 염원인 남북통일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이러한 때야 말로 평화통일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 여러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준화 민주통일 영광군협의회장은 “현재 북미대화가 멈춰선 가운데 종전선언은 한반도 평화와 관계진전을 위한 동력을 유지하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재가동하기 위한 디딤돌을 마련하기 위해 필요하다”며 “제19기 자문위원님들께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통일사업에 대해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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