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11일 재난문자를 통해 24번 확진자 가족 2명의 확진을 공지했다. 시는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중으로 자세한 동선이 나오는 대로 공개할 계획이다.
광양24번 A씨의 동선도 공개했다. A씨는 지난 7일 오전 6시 30분 자차로 회사에 출근, 오후 3시에 퇴근했고 8일은 회사 출근 후 오후 5시10분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광양읍 LF스퀘어를 방문하고 오후 7시 귀가했다.
하지만 보건당국이 A씨의 광양 LF아울렛 방문 시 접촉자 파악을 위해 CCTV를 분석한 결과 이날 오후 5시부터 6시 5분 사이 초밥음식점 한 곳을 제외하고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9일은 회사 퇴근 후 광영동에 있는 직원용 탁구장을 방문하고 오후 5시 20분에 광영동 식당, 오후 8시 20분 광양읍의 한 체육시설을 거쳐 오후 9시 10분 집으로 귀가했다.
10일은 회사에서 퇴근 후 증상이 있어 오후 3시 50분 광양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귀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