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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태양광발전단지는 백수읍 하사리 일원 약 10만㎡ 부지에 59억원을 들여 6.2㎿(메가와트)급으로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발전소 인근 상·하사리, 지산리, 약수리, 신성리 등 5개 마을 주민들이 참여했다.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량은 연 8.6GWh로 2000여 가구(가구당 월 350kWh)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발전소 주변 1030세대의 주민들이 안정적인 농외 수익 연 8억1000만 원을 창출할 수 있게 됐다.
내년에는 국내 최초의 공공주도형 2㎿규모의 ‘도민발전소’와 8.4㎿규모의 ‘군민 햇빛 발전소’ 조성에 나선다. 1000여 군민 등을 대상으로 주주참여를 공모해 개발이익을 공유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백수하사리 일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영농복합형 풍력발전 단지(174㎿)와 태양광 발전단지(154㎿) 조성을 통해 한국형 그린 뉴딜 선도 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김준성 군수는 “지역 주민 주도의 발전사업 활성화와 지역 산업 연계방안을 강구해 지역주민과 이익을 공유해 주민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