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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3분기 영업이익 4741억…“코로나19 부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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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11. 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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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7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0% 하락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9297억원으로 13.1%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711억원으로 11.3% 증가했다.

전 분기와 비교해서는 매출액은 7.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01.5%, 당기순이익은 2747.4% 급증했다.

올해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64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7% 줄었다. 매출액은 12.3% 줄어든 11조791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당기순손실은 14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GS관계자는 “2020년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개선됐으나 전년동기 대비로는 감소했다”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등으로 인한 수요 부진이 계열사 실적에 여전히 부담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GS칼텍스의 실적이 시황에 따른 탄력적인 운영, 재고 관련 이익 등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개선됐으며, 유통 자회사들의 실적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견조하게 유지되면서 ㈜GS의 3분기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2분기 대비해서 개선될 수 있었다”면서 “아직 빠른 경기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나 실적의 점진적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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