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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본부, ‘사랑의 열매 대상’ 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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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1. 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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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문화 확산·사회공헌에 기여한 공로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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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본부가 최근 기부문화확산과 사회공헌에 기여한 공로로 사랑의 열매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은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이 한빛본부 관계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제공 = 한빛원자력본부
한빛원자력본부가 최근 기부문화 확산과 사회공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사랑의 열매 대상’은 공헌장, 행복장, 나눔장, 희망장 4개 부문으로 시상한다, 이번 시상식에서 한빛본부는 ‘1등급 행복장’을 표창받았다.

한빛본부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하는 ‘러브펀드’를 조성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물품 지원 △복지시설 러브하우스 지원 △위기가정 지원 △홀로어르신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연말 기부참여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농수산물을 구매해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등 영광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한빛본부가 지역의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앞장서 왔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빛본부 관계자는 “원전의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면서 “앞으로로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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