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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유기상 군수를 비롯한 지역주민 대표, 전문가, 유관기관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읍 공영주차타워 건립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고창읍 공영주차타워는 80억원을 들여 다음달 착공해 내년 12월을 목표로 지상 3층 4단으로, 260여면의 주차면수를 확보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진다.
유 군수는 “주차환경 개선은 물론 주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아름다운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공영주차장을 만들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