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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지주는 “글로벌 팬데믹 여파로 북미 시황저조에도 불구하고 국내 자회사의 해외 고수익성 프로젝트로 인해 영업이익이 개선됐다”면서 “국내 자회사 및 해외 법인 등 특수관 부문 실적 호조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한 몫 했다”고 설명했다.
㈜세아제강은 별도기준으로 매출액은 2.6% 줄어든 2793억원, 영업이익은 209.4% 늘어난 176억원을 기록했다. 미주시장 불황에도, 해상풍력용 대구경강관 및 STS 대구경강관 판매 확대 통한 이익이 늘었다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