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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은 것은 2000년 이후 올해가 20년 만이다. 당시 삼성은 전체 1순위로 이규섭(43·현 삼성 코치)을 지명했다.
전체 2순위는 부산 kt, 3순위는 울산 현대모비스가 갖게 됐다. 4순위 인천 전자랜드, 5순위 안양 KGC인삼공사, 6순위 창원 LG, 7순위 고양 오리온, 8순위 전주 KCC, 9순위 원주 DB, 10순위 서울 SK 순이다.
올해 국내 신인 선수 드래프트는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모두 48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한승희, 박지원(이상 연세대), 이우석(고려대), 박진철(중앙대), 윤원상(단국대) 등이 신인 드래프트 상위 순번 지명 후보로 거론된다.
이날 결정된 드래프트 순위는 20일까지 구단 간 합의에 따라 지명권 양수와 양도가 가능하다.
23일 드래프트에 선발되는 선수들은 2군 리그인 D리그의 경우 12월 2일부터 출전할 수 있고 정규 리그에는 지명 구단의 2라운드 8번째 경기부터 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