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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지연에 출근길 시민들 불편 호소 “태풍처럼 비 오는데…역마다 정체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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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11. 1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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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지하철 2호선의 연착으로 인해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19일 오전 SNS와 온라인 상에서는 출근길 지하철 연착으로 인해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시민들은 "2호선 이 시간에 8분 넘게 한 열차를 기다리는 게 말이 되나" "2호선 진짜 제일 느린 것 같다. 역마다 7분, 10분에 서는게 말이 되나" 등의 의견을 보였다.


또 "이런 날씨에 지하철 연착이라니" "2호선 합정역 연착에 신촌 응급환자 발생" "2호선은 역마다 정체 구간인데 지각이 확정인 듯" "비가 무슨 태풍 불때처럼 온다 지각은 확실" 등의 실시간 제보글을 공유했다.


한편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곳곳에 비 소식이 예보됐다. 특히 06시 20분을 기하여 서울서남권과 인천(강화군, 옹진군 제외), 광명에 호우주의보가 발표됐다. (서울서남권: 강서구, 양천구, 구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금천구)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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