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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은 최근 수도권에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양 지자체 영상회의실에서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했다.
권익현 부안군수와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협약식에서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함께 누리고 함께 발전하는 적극적인 동반자로서 협력과 상생의 시대로 나가기로 다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귀농귀촌 사업 협력 △문화·공연 프로그램 교류 등 축제 활성화 △청소년 역사·문화 프로그램 운영 △우수 혁신정책 상호교류 △공공급식 지원사업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 지속가능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특히 원활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의 공무원이 참여한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사업별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서정협 시장 대행은 “부안군과 우호교류 협약을 통해 지방과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부안군과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부안의 역사·문화를 서울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부안에서 생산되는 안전한 먹거리가 서울시민의 밥상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익현 군수는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특별시와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하고 풍성한 부안의 먹거리가 서울시민의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찾아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천혜의 자연을 갖춘 부안은 일상에 지친 서울시민에게 치유의 장이 될 것”이라며 “서울특별시와의 상생을 통해 부안군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