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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긴급 출동하는 경찰관과 소방관 등에게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0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공모전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6억원을 포함해 총 12억원을 투입, 내년 4월까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이 구축되면 긴급 출동에 나서는 경찰관과 소방관이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112·119 긴급 출동 지원 서비스를 통해 사건·재난 현장의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하다.
최대호 시장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이 긴급한 현장으로 출동하는 경찰관과 소방관들의 ‘눈’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시민 안전 스마트도시 조성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을 경기 IoT 거점 센터 구축, AI 기반 스마트 교차로 조성,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시범 사업, 사회적 약자 맞춤형 안전시스템, 밤도깨비 안심셔틀 도시 조성 등 안양시만의 특별한 사업과 연계해 차별화된 시민 체감형 서비스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