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와 협업 에너지절약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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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 캠페인은 그간 추진해 온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개편해 국민 피부에 와 닿는 실천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국민 참여를 보다 확대하자는 취지로 마련 됐다. 에너지절약 자체보다는 실생활에 적용될 수 있는 기준을 강조해 공감대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부는 에너지절약 뿐 아니라 코로나 시대에 맞게 겨울철 건강과 괘적한 실내환경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청은 매년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건강수칙을 발표하는데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해 ‘적정 실내온도를 18~20℃로 유지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에너지공단은 지역별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올 겨울철 ‘20도씨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를 주제로 한국에너지공단 및 지역별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국민 참여형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캠페인을 적극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업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를 통한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유통·화장품·문화 분야 주요 프랜차이즈社와의 협업 체계를 구축·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GS리테일(유통업 및 화장품업)·홈플러스·BGF리테일(유통업)·CJ CGV(문화산업)가 이번 겨울철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며, 참여 프랜차이즈의 전국 모든 매장은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키로 했다. 매장 수는 GS리테일이 1만4400여개, BGF리테일 1만5000여개, 홈플러스 480여개, CJ CGV 180여개에 달한다. 이와 함께, 참여 프랜차이즈사는 전국 매장내 디지털 전광판 등 광고 플랫폼을 활용해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와 에너지절약 실천,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 등을 국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