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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내년도 어르신일자리 사업 올해보다 230명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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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12. 0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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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안산시는 내년도 어르신 일자리를 올해보다 230명 늘어난 425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가 어르신들이 다양한 일자리 참여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장받을 있도록 돕고자 내년어르신 일자리를 확대·운영한다.

시는 2021년도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를 올해보다 230명 늘어난 4258명을 모집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보다 10억 원이 증액된 15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개 유형 64개 사업을 마련했으며, 불법촬영감시단, 시니어금융업무지원 등 4개 일자리를 새롭게 추가했다.

일자리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노인이 신청 가능한 공익활동형(스쿨존지킴이, 공원관리, 문화재지킴이, 깔끄미사업단 등 44개 사업), 만 65세 이상 신청 가능한 사회서비스형(보육시설도우미, 장애인관련시설지원 등 7개 사업), 만 60세 이상 노인을 위한 시장형(은빛세차사업, 명품기름, 카페화랑, 공동작업장 등 12개 사업), 취업알선형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희망자는 4일까지 기초연금수급자확인서, 주민등록등본과 통장사본을 지참해 안산시니어클럽, 상록구·단원구·동산 노인복지관, 상록구·단원구 노인지회 등 각 사업 수행기관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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