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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지곡동에 ‘크리에이터 공유 스튜디오’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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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12. 0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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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의원, 행정안전부 특교 5억 확보
김민기
김민기 의원(용인시을/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용인시을·더불어민주당)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이하 행안부 특교) 5억원을 확보해 용인시 지곡동 크리에이터 공유 스튜디오 조성 사업에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크리에이터 공유 스튜디오 사업은 시민들이 미디어를 제작하고 장비 등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재생 사업이다. 그동안 용인시에는 영상 제작에 필요한 장비와 장소를 지원해 주는 공간이 없어 수원, 성남, 화성 등 인근 지역으로 가는 불편함이 컸다.

하지만 이번 행정안전부 특교를 통해 재원이 안정적으로 확보됨에 따라 시민 공공의 문화를 증진시킬 수 있는 공유 스튜디오를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

시는 이번에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중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민기 의원은 “용인시민에게 보탬이 되는 재원이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용인시민에게 필요한 문화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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