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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관내 경로당 46곳 ‘태양광 보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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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2. 0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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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청 청사 전경/제공 = 부안군
전북 부안군은 올해 관내 경로당 46곳에 3억 62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태양광 발전시설 보급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태양광 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이다.

부안군 등록 경로당 472곳 중 올해 46곳을 포함한 절반이 넘는 247곳 경로당에 태양광 발전시설 보급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도 월 4만~5만원의 전기료 부담을 낮춰 어르신들의 편익 증대와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기후변화 대응과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창조 미래전략담당관은 “연차별 사업을 통해 관내 모든 경로당에 태양광과 태양열 발전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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