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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은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의 주관으로 공군작전사령부 칠성홀에서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준식 신임 작전사령관은 원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군사관학교 35기로 1987년 임관해 공군참모차장, 공군본부 감찰실장, 공중전투사령관, 정보작전참모부장, 제1전투비행단장 등 공군 주요 요직을 역임했으며, 작전분야 전문가로서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 온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김준식 사령관은 취임식에서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강하고 스마트한 작전사령부 육성을 위한 최상의 전방위 군사대비태세 유지, 전술전기 개발과 실전적 훈련 매진, 연합합동작전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대한민국 영공을 완벽하게 수호할 수 있었던 힘의 근원은 부여된 임무를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장병들의 강한 의지와 단결된 힘 덕분이다”며 “모두가 일심동체가 돼 소통할 수 있도록 장병들과 같이 뛰고 호흡하는 사령관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황성진 前 사령관(공사33기)은 중책을 완수하고 지난달 30일 40여년 간의 군 생활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