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제시, 전국 최대 배롱나무 명품정원 조성....힐링 관광지로 도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09010005840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2. 09. 11: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박준배 시장, "벽골제 관광지 조경식재사업 통해 나무와 꽃과 쉼터 등을 조성해 관광객들이 쉼과 힐링을 할수 있는 사계절 관광명소 만들 터"
clip20201209104005
전북 김제시청 청사 전경/제공 = 김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답답한 실내 대신 사방으로 탁 트인 공간을 둘러보며 힐링할 수 있는 여행지가 뜨고 있는 가운데 전북 김제시 벽골제 관광지가 주목받고 있다.

9일 김제시에 따르면 전북도 대표관광지 벽골제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농경문화 유적을 바탕으로 조성된 관광지(188,848㎡)로 우리나라 최고·최대의 저수지다.

벽골제 관광지는 김제지평선축제의 비약적인 성장과 더불어 각종 시설물을 설치하고 나무를 식재해 왔지만, 나무와 꽃, 그리고 쉼터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시는 내년부터 체계적인 벽골제 관광지 조경식재사업을 통해 김제의 상징성과 벽골제의 역사성·전통성을 살린 계절별, 구간별 수목 및 초화류를 식재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사계절 힐링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봄에는 철쭉과 유채꽃, 여름에는 배롱나무와 목수국, 가을에는 코스모스, 꽃무릇 등을 식재해 사계절 테마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벽골제에 전국최대 배롱나무 명품정원을 조성해 한여름 붉은 백일홍이 흐드러지는 명소로 만들어 ‘벽골제하면 배롱나무(백일홍)’이라는 이미지를 형상화한다는 계획이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