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동생태학습원이 위탁을 맡아 진행하는 이날 장애인 경진대회는 128명의 장애우들이 참여한 가운데 바리스타, 영농, 원예 등 3개 부문에서 온라인 원격시스템(Zoom)으로 진행된다.
먼저 바리스타 부문은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제조 등에 관한 문항을, 영농부문은 채소 관련 문항을 각각 풀어야 하며 원예부문은 식물 관리 방법, 식물의 특징 등에 관한 OX 퀴즈와 주관식 문제가 나온다.
율동생태학습원은 실시간 채점을 통해 각 부문 최고점을 받은 참가자에게 선물로 무선 이어폰을 발송한다.
이와 함께 모든 참여자에게 마스크, 핫팩, 핸드크림 등을 참가상으로 주어지며, 마지막 단계에서 탈락한 참여자에게는 아차상인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장애우들에게 사회적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개최되는 만큼 주위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