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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정원상’은 성남시가 옥상 녹화 우수 건축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시는 이곳을 포함해 4곳의 건축물을 ‘하늘 정원상’수상 작품으로 뽑았다.
대상을 수상한 판교제2테크노밸리 기업성장센터 옥상의 녹지공간은 수년 동안 입주 기업인과 인근 주민들의 쉼터이자 힐링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곳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볼 수 있는 녹색공간이라는 평가와 함께 총점 85.7점의 최고점을 받아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또 금상 수상 건축물은 분당구 서현동 서현도서관, 은상은 수정구 태평동 중앙공설시장, 동상은 수정구 창곡동 위례 한화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가 각각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올해 하늘 정원상은 12곳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창의성, 기능성, 공공성, 시공성 등을 종합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했다”며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본 뒤 개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