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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에너지 “보령엘엔지터미널에 3600억원 규모 자금보충약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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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12. 0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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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는 자회사 GS에너지가 관계회사인 보령엘엔지터미널의 기발행 회사채 관련 자금보충약정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약정금액은 3600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6.2%다.

GS 측은 “채무자인 보령엘렌지터미널에게 채무불이행 사유가 발생했을 경우 GS에너지가 공동출자자와 연대해 부족한 자금을 보충하게 된다”고 밝혔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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