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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오는 16일 일본으로 코로나19 백신 원료인 아스트라제네카 약 800kg(드라이아이스·컨테이너 포함)을 운송할 계획이다.
해당 원료는 영하(-)60℃ 이하의 냉동 상태의 특수용기에 담겨 최종 목적지인 일본 제약사인 KM바이오로직스의 백신 위탁생산공장(CMO)으로 이동하게 된다.
KM바이오로직스는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기 임상시험 완료 전부터 국가주도 사업으로 전환해 생산·공급을 지정한 업체다. .
대한항공은 이미 지난 8일 KE925편 인천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행 여객기로 코로나19 백신 원료를 현지 생산 공장으로 보낸 바 있다. 이번 일본 오사카행 원료도 동일한 제품으로 현재 국내 업체가 원료 생산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