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세균 총리,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강화 긴급지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11010007365

글자크기

닫기

이장원 기자

승인 : 2020. 12. 11. 10: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남도 코로나19 중대본회의 주재하는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최근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추가 발생하고 있는 데 대해 발생농장의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방역상 취약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그간 실시한 방역조치 사항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완 및 행정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할 것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또 정 총리는 행정안전부·환경부·국방부 등 관계부처에 현장 방역에 차질이 없도록 인력·장비 등 필요한 자원을 신속하게 지원할 것을 주문했다.

정 총리는 각 지자체에도 현장의 농장 방역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을 신속히 보완토록 조치하며, 농장내 사람·차량 출입 최소화 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점검과정에서 확인된 법령위반 사항들에 대해서는 엄정히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정 총리는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적극적인 수매·도태를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정 총리는 철새도래지의 축산차량·축산업 종사자 출입금지 명령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산책·낚시·사진촬영 등의 이유로 출입하는 일반인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이장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