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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허윤경 전 프로골퍼 자산관리 전담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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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기자

승인 : 2020. 12. 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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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서울시 강나무 CLUB1 PB센터에서 정원기 하나은행 자산관리사업단장(왼쪽에서 세번째)과 허윤경 전 프로골퍼 선수(왼쪽에서 네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지난 10일 서울시 강남구 CLUB1 PB센터에서 허윤경 전 프로골퍼 선수의 자산관리 전담팀을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골프, 축구, e스포츠 등 유명 스포츠 스타를 위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자산관리 전담팀을 운영해왔다. 하나은행 자산관리 전담팀은 조직적이고 특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 PB(Private Banking)를 비롯해 변호사, 세무사, 부동산 전문가로 구성됐다.

서울 강북권은 중구 을지로 소재 영업1부PB센터, 강남권은 CLUB1PB센터가 전담 금융센터로 지정돼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 PB는 스포츠 종목의 특성과 자산, 소득에 따른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특화된 금융 상품을 제공한다. 나머지 전문가들은 스포츠 스타들의 자산 관리 성향에 따라 법률, 세무, 부동산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원기 하나은행 자산관리사업단장은 “하나은행 자산관리 전담팀은 소득 창출과 소비의 불일치 기간이 긴 특수 전문 직군에 대한 차별화 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출범됐다”며 “향후에도 스포츠 스타들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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