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성전기, 이사 보수 심의하는 ‘보상위원회’ 사외이사로만 구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11010007595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20. 12. 11. 14: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01211144505
경계현 사장(대표이사)과 강봉영 부사장(경영지원실장)을 비롯해 사내, 사외이사 전원이 각자의 사무실에서 온라인으로 접속, 화상회의로 이사회를 진행했다./제공=삼성전기
삼성전기는 등기이사의 보수 등을 심의하는 이사회 보상위원회를 앞으로 전원 사외이사로만 구성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전날 온라인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내 소위원회인 보상위원회 규정을 이같이 개정했다.

삼성전기 측은 “이번 개정으로 이사 보수 결정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기업 경영상 주요 사안을 심의하는 경영위원회를 제외하고 감사위원회와 내부거래위원회, 보상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등 이사회 내 모든 소위원회를 사외이사로만 구성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국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처음으로 온라인 화상회의 형태로 진행됐다. 보상위원 규정 외에도 특수관계인 삼성생명과의 퇴직연금보험 거래 등을 의결했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