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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역·요양병원 등… 전국 곳곳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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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12. 1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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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 540명<YONHAP NO-3282>
제공=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서울 은평구 역사(수색역)와 관련해 지난 9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10명 확인됐다.

서울 종로구 음식점, 노래교실과 관련해서는 1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216명으로 늘었다.

경기 수원시 요양원 관련 확진자는 7명 늘어난 28명으로 확인됐다. 경기 안양시 종교시설과 관련해서는 접촉자 조사 중 39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총 40명이다. 방역당국은 안양종교시설을 통해 대전종교모임, 김장모이으로 추가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경기 부천시 대학병원 관련해서는 격리 중이던 10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40명이다. 경기 군포시 주간보호센터 관련해서는 지난 8일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중 26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인천 부평구 일가족·증권회사 관련해서는 지난 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6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누적 확진자는 27명이다.

강원 강릉시 기타 강습 관련해서는 지난 9일 첫 확진자가 발생했고, 접촉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10명이 추가로 확진, 총 11명이 됐다.

울산 남구 요양병원 관련해서는 격리 중 2차 전수검사에서 47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총 15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남 창원시 식당 관련해서는 지난달 21일 첫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접촉자 조사중 6명, 격리 중이던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경남 창원시 음악동호회 관련해서는 이달 5일 첫 확진자가 확인됐고, 이후 10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누적 확진자는 11명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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