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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탑은 연말연시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년 범계역 광장에 설치된 가운데 올해는 8억원을 목표로 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된다.
특히 이번 제막식에는 ㈜다래월드, ㈜썬메디칼, ㈜에이스건설, 안양지역(안양·군포·의왕·과천) 건축사회 및 건축사협동조합 등이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는 등 제막 첫날부터 2억2800만원이 모금되면서 온도탑이 뜨겁게 달궈지기 시작했다.
시는 사랑의 온도탑 온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은 물론, 기업과 각 단체들의 참여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랑의 온도탑이 뜨겁게 달궈지길 바란다”며“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내 이웃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안양시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액인 9억원을 넘어선 10억9000여만 원이 모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