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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코로나19 확진자 고3 수험생 대입논술고사 편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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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12. 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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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가 최근 지역의 한 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고3 수험생이 대입논술을 무사히 치룰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

13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양명고등학교 교사4명과 학생 4명 등 8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는 10일 이 학교 교사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제보에 따라 교사와 학생에 대해 긴급 전수 검사를 벌인 결과 최종 8명의 확진자를 확인했다.

시는 이들 학생 4명에 대해서는 자가 격리 시키고 논술 원서를 접수한 해당 대학에 이 같은 사실을 통보토록 안내했다.

자가 격리 고사장을 배정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자가 격리 해제통보서를 신속 발급할 방침이다. 논술 당일 해당 학생에게 차량을 지원하는 방안도 모색 중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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