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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군포시에 따르면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실태평가’는 환경부가 전국 공공하수도 관리청을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공공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평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2그룹(인구 10만명 이상 30만명 미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환경부 우수기관으로 뽑히는 쾌거를 이뤘다
평가는 전국 161개 공공하수도 관리청에 대해 인구수 기준으로 4그룹으로 나눠, 공통·운영관리·정책 3개 분야 총 33개 항목에 대해 1차 현장평가에 이어 2차 종합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평가가 이뤄졌다.
현재 시의 공공하수도 총길이는 364㎞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처리용량이 4500㎥인 부곡 물말끔터 및 5000㎥인 대야 물말끔터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각 하수도법에 의한 단순관리 대행방식과 민간투자사업(BTO)에 의한 하수처리 전문기업 관리 대행방식으로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하수처리에서 법정 방류수질 기준보다 80% 이상(BOD기준) 더 엄격하게 관리하고 악취 저감에 더욱 노력한 결과로, 군포시의 공공하수도 유지관리 및 수질관리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확인된 것”이라며 “지속적인 노후하수관로 정비 및 합류식 하수관로 지역의 악취저감 사업을 추진하는 등 부족한 부분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