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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의왕시에 따르면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인구 10만명 이상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시는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에는 최고 영예인 대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교통과 관련된 환경·사회·경제 3개 부문의 12개 항목 32개 지표로 평가했으며, 평가대상은 전국 단일시 중 인구 10만명 이상 7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시는 평가지표 중 교통수요 관리강화, 대중교통 경쟁력 확보, 교통인프라 확충, 교통정보시스템 구축 등의 시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상돈 시장은 “변화하는 뉴딜시대에 대비해 다양한 지속가능한 교통정책들을 발굴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교통복지를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