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대회는 내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총 2회 개최할 예정이며, 평가대상은 RFID 방식의 개별계량 종량기를 사용하는 공동주택 96개 단지이다.
시는 우수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시장표창과 함께 총 2000만원의 폐기물 관련 지원금(최우수 600만원, 우수 500만원, 장려 200만원)을 인센티브로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음식물쓰레기를 줄이면 처리비용의 절감과 환경보호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공동주택 관리자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의왕시의 올 한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은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총 15만6565kg(약 4.86%)의 감량률을 보였으며, 공동주택 96개소 중 73개소가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