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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충훈역사공원·시민운동장 2곳에 코로나19 임시선별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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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12. 1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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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임시선별소
광명시는 광명시민운동장(사진)과 충현역사공원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제공=광명시
경기 광명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신속히 차단하고 무증상 감염자를 찾기 위한 임시선별소 2곳을 긴급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임시선별소는 충현역사공원(소하동)과 광명시민운동장(철산동) 2곳이다.

그동안 시는 해외입국자, 확진자의 접촉자, 유증상자 등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왔으나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무증상자까지 검사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개인 휴대전화번호만 제공하면 익명으로도 검사 가능하다.

임시선별진소는 평일, 주말,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예약 없이 방문해도 된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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