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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태안군에 따르면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는 태안읍 동문리 23-20 일원에 총 사업비 230억 원을 들여 대지면적 2만8936㎡(연면적 6000㎡) 지상 3층의 ‘가족생활문화센터’ 및 ‘어린이문화센터’를 건립(두 건물이 이어진 구조, 통합로비)하고, 주변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외부놀이공간을 조성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 복지인프라 시설이다.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는 크게 △커뮤니티 큐브(주민 커뮤니티 문화공간) △플레이 큐브(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놀이공간) △그린 큐브(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외부공간)으로 꾸며지게 된다.
건물 1층에는 △어린이 물놀이시설 △키즈스포츠실 △작은도서관 △상설전시장 △다문화 체험 및 상설 문화관이, 2층에는 △체험실 △식당 및 카페 △공동육아나눔터 △돌봄공간 △교육실 등이, 3층에는 △창작스튜디오 △주민자율공간 △다목적홀 등이 들어서며, 외부공간에는 △두근두근놀이터 △생태정원 △쿵탕쿵탕놀이터 △물놀이터 △연결 산책로 △토닥토닥·보송보송숲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주변환경을 고려한 건축계획’, ‘쾌적한 실내환경 계획(친환경저탄소인증 자재)’, ‘자연에너지 이용(창 면적비 최적화, 자연채광 적극 반영, 태양광발전)’ 등으로 친환경적인 건물로 건립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내년 7월 건축설계를 완료하고 10월 중 본격적인 공사를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