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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이날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주최로 열린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영상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EAEU는 러시아를 중심으로 카자흐스탄·벨라루스·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 등 옛 소련권 국가들이 참여하는 경제공동체다.
그러면서 홍 부총리는 “에너지나 인프라 등 기존 한·러 간 경제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는 가운데 연해주 산업단지 조성, 액화천연가스(LNG) 쇄빙선 수주 등의 협력도 함께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디지털 부문을 비롯한 혁신 부문에서 한·러 협력을 이루고, 한·러 관계 업그레이드를 위해 협력 채널도 다각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