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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사회단체 ‘연말연시 모임 안하기’ 실천운동 전개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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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12. 1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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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사회단체 연말연시 모임안하기 캠페인/제공 = 부안군
전북 부안지역 민간사회단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연말연시 모임 안하기 비대면 릴레이 실천 운동에 동참하고 나섰다.

16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날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 등 6개 단체는 연말연시 모임 안하기 비대면 릴레이 캠페인을 펼쳤다. 그 외 22개 민간사회단체는 연말연시 모임 안하기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 추이가 가팔라 더이상 방역 당국의 노력만으로는 코로나19 유행 차단은 어려운 상황에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부안만들기를 위해 민간사회단체가 중심이 된 실천운동이다.

군 관계자는 “올 겨울을 잘 버텨내면 코로나19의 긴 터널의 마지막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안전한 집에서 연말연시 보내기, 불필요한 모임 참석 안하기, 마스크 생활화 등을 준수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한다”며 연말연시 모임 취소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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