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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과 공유회에는 아람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1단계 모람마을 및 2단계 도람마을 각 3곳 마을 등 6곳 마을대표들이 참여해 각 마을이 기획한 동영상과 내년도 마을발전계획을 발표했다.
또 공유회 심사를 통해 각 단계별로 마을별 순위에 따른 사업비 지원마을도 선정된 가운데 모람마을 단계에서는 최우수상 가일2리, 우수상 호명리, 장려상 제령리 5반이 도람마을에는 최우수상 고성리1반, 우수상 율길리, 장려상 이곡1리가 결정됐다.
이들 마을에는 내년도 사업비로 최우수상 2500만원, 우수상 2000만원, 장려상 150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모람마을에 참여한 제령리5반과 가일2리는 경기도 청정계곡 복원 생활SOC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평천과 어비계곡에 소재한 마을로 새로 조성된 생활SOC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마을발전계획을 세워 사업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도람마을 단계 최우수상을 받은 고성리1반 양진마을은 주민들이 마을에 있는 승마장의 말 분뇨처리를 하고 받은 임금으로 마을공동체 사업비를 마련하는 등 자구적인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율길1리는 동아리 활동의 활성화를 통해 쓰레기 분리수거장 관리 및 화단 관리 등을 이뤄내 좋은 사례로 주목을 받았으며, 사용되지 않던 마을산을 주민들이 함께 개간해 마을 소득 및 체험장으로 조성한 이곡1리는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27곳 마을이 참여하고 있는 아람마을 만들기 사업은 내년도 6곳 마을의 신규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