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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작은도서관 운영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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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12. 1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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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중앙도서관
군포시 중앙도서관. /제공=군포시
경기 군포시의 작은도서관 운영이 ‘2020년 작은도서관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17일 군포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 7월부터 도내 31개 시·군을 2개 그룹으로 나눠 작은도서관 운영 및 지원 정책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시는 이번 평가를 위해 38개의 작은도서관 운영사례를 제출했으며, 공공도서관의 작은도서관 지원 및 협력사업 시행,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작은도서관 운영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남구 중앙도서관장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작은도서관 시·군정책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받아 뿌듯하다”며 “시민간 교류와 소통,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작은도서관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독서문화 공유를 계기로 하나가 되는 군포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은도서관 평가는 마을의 정보사랑방 역할을 하는 작은도서관의 활성화 및 운영 지원기준 마련을 목적으로, 각 시·군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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