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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인문한국플러스 지역인문학센터가 주관하는 ‘재미있는 동서양의 책읽기 시리즈’는 인간들만의 고유한 영역이라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동서양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떤 차이와 유사점을 지니는지 등에 대해 강의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동서양 이야기의 극화’를 주제로 펼치는 첫 시리즈에서는 극(drama)이 무엇인지, 동서양의 이야기들에 들어 있는 인간의 말과 행동, 욕망이 캐릭터와 스토리에 어떻게 담기는지 살펴볼 수 있다.
내년 1월 27일까지 총 6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책읽기 시리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실시간 화상강좌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안양대 HK+ 지역인문학센터’는 안양대 HK+ 사업단이 학술적인 연구와 함께 인문학 연구 성과를 일반 대중과 지역에게 환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부설기관으로, 안양과 인근 지역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인문학 교육들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