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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사’의 창건배경과 역사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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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12. 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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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사의 흔적(포스터)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2일부터 ‘안양의 기틀을 다지다, 안양사의 흔적’을 주제로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제공=안양시
안양문화예술재단이 22일부터 안양박물관에서 ‘안양의 기틀을 다지다, 안양사의 흔적’을 주제로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내년 2월19일까지 열리는 이번 기획전시는 안양의 지명 유래가 된 ‘안양사安養寺’의 창건배경과 역사적 가치를 다양한 유물과 문헌을 통해 재조명한다.

특히 이번 기획전시는 안양사가 고려시대 태조왕건의 불교 정책에 힘입어 관악산을 중심으로 한강하류 이남 경기도 서부 지역의 중심 사찰로 성장해 장엄한 위상을 갖추었음을 엿볼 수 있다.

안양박물관은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안양사의 위상과 장엄함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 150여점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국립박물관,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중앙연구원,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등 국공립기관의 문화재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전시로도 만나볼 수 있다. 내년 1월부터 안양박물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온라인서비스를 통해 디지털로 구현된 전시(3DVR)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으다.

전시연계 학술영상콘텐츠를 안양문화예술재단 유튜브 채널 및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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