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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의환 의장은 ‘KBS 충남방송총국 즉각 설립하라’는 손팻말을 들고 KBS 충남방송총국 설립 당위성을 알리는 1인 시위에 참여했다.
KBS 충남방송총국은 2011년 내포신도시에 건립부지를 확보했으나 10년째 설립이 답보돼 있는 상태로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자치단체 중 KBS방송국이 설립되지 않은 곳은 충남도가 유일하지만 전국 도단위 중 3번째로 많은 수신료를 부담하는 등 사실상 역차별을 받고 있다.
최 의장은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KBS방송국이 비수도권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충남도에만 없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이제라도 KBS는 충남도민이 받고 있는 역차별 해소와 알권리 충족을 위해 KBS 충남방송총국을 조속히 설립해 달라”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