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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의환 청양군의장, KBS 본사 앞서 1인 시위…KBS 충남방송총국 설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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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12. 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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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의환 청양군의장이 22일 KBS 방송국 본사 앞에서 KBS충남방송총국 설립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제공=청양군의회
최의환 충남 청양군의장이 22일 서울 KBS 본사 정문 앞에서 ‘KBS 충남방송총국 설립’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최의환 의장은 ‘KBS 충남방송총국 즉각 설립하라’는 손팻말을 들고 KBS 충남방송총국 설립 당위성을 알리는 1인 시위에 참여했다.

KBS 충남방송총국은 2011년 내포신도시에 건립부지를 확보했으나 10년째 설립이 답보돼 있는 상태로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자치단체 중 KBS방송국이 설립되지 않은 곳은 충남도가 유일하지만 전국 도단위 중 3번째로 많은 수신료를 부담하는 등 사실상 역차별을 받고 있다.

최 의장은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KBS방송국이 비수도권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충남도에만 없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이제라도 KBS는 충남도민이 받고 있는 역차별 해소와 알권리 충족을 위해 KBS 충남방송총국을 조속히 설립해 달라”고 촉구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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