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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들과 정장선 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부의장, 기자단 김진태 회장과 회원 수상자들이 함께했다.
기자단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아픔을 같이하고 그늘진 곳에서 일해 온 8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김우영 평택해양경찰서 경위 △김종길 평택소방서 소방위 △심재현 공군작전사령부 원사 △이분희 평택보건소 주무관 △이상균 평택문화재단 대표이사 △이해금 평택시의회 의원 △임정택 대한적십자 경기도 평택지구협의회 직전회장 △좌진아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원 등이다.
김우영 경위는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및 해양수산질서에 헌신한 공로로, 김종길 소방위는 23년 동안 평택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왔으며, 심재현 원사는 실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국방 2.0 과제인 259 특수임무대대 창설 준비 공로, 이분희 주무관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관리에 헌신한 공로를 평가받았다.
이상균 재단 대표이사는 평택시 지역문화·예술 발전 및 지역예술인 육성에 기여한 점과 이해금 의원은 평택시가 일류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등 제안, 임정택 직전회장은 회원 간의 화합을 유도하고 단위봉사회 활동 활성화한 공로, 좌진아 사원은 소상공인 등 거래처 자금부담 완화 등을 위해 노력했다는 점을 높게 받았다.
정장선 시장은 “각계각층에서 헌신하고 있는 분들의 모습이 선하다”며 “오늘 수상한 여러분들이 있기에 평택의 미래는 맑고 희망찬 것 같다”고 말했다.
기자단 김진태 회장은 “평택시 기자단은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평택시에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하고 노력하고 있는 분들을 발굴하고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며 “평택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